연준 금리인하, 이대로 진행시켜에 대한 정보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연준 금리 인하 기대와 달러 신뢰도 약화에 1,370원대 초반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일 환율은 연준 인하 기대와 외국인 1.5조 원 순매수 영향으로 1,386원 개장 후 1,378.9원에 마감, 강력한 지지선이던 1,380원을 하회했습니다. 야간장에서는 미국 소매판매 호조에도 혼조세를 보이며 1,379.5원에 마감했고, 역외 NDF는 1,376.4원에 최종 호가를 기록했습니다.

연준 금리인하 이대로 진행시켜
글로벌 시장에서는 8월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소비가 견조했지만, FOMC를 앞둔 금리 인하 확실성과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로 달러화 지수는 급락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최측근 스티븐 마이런의 연준 이사 임명으로 연준 독립성 약화 논란이 부각되며 달러 신뢰도 하락을 자극했습니다. 이번 FOMC에서 25bp 인하는 이미 반영된 만큼, 향후 금리 경로와 연준 독립성이 환율 방향의 핵심 변수로 주목됩니다.
[달러/원 환율] 글로벌 약 달러, 역외 롱스탑에 70원대 초반까지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연준 인하 기대에 따른 달러 약세에 1,386원으로 하락 개장한 이후 국내 증시 호조에 연동하며 하락세 지속.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액이 1.5조 원에 달하며 하방 압력으로 작용. 더불어 미국 상원의 연준 이사 임명 소식에 따른 달러 약세에 1,380원 하회, 전일 종가 대비 10.1원 하락한 1,378.9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국 소매 판매 호조 및 저가 매수에 혼조세 보이며 1,379.5원에 마감. 역외 NDF 환율은 0.10원 하락한 1,376.4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를 감안해 1,370원대 중후반 하락 개장 예상.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및 독립성 훼손 우려가 달러에 약세 압력. 더불어 증시 호조 등 위험 선호와 외인 국장 유입이 달러/원 하락 자극. 기술적으로 그동안 강력한 지지선이었던 1,380원 하회. 이에 그간 쌓여온 롱 포지션이 청산되며 하방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 이 경우 달러/원은 1,370원대 초반까지도 추가 하락 예상.
[글로벌 동향] 아직은 견고한 미 소비, 하지만 FOMC 앞두고 달러 급락
전일 미 달러화는 미국 소매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연준 금리 인하 기대에 약세.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72% 하락한 96.65pt 기록. 미국 상무부의 8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0.8% 증가. 예상치(+0.2%)를 큰 폭으로 상회하며 견고한 소비 시사. GDP에 반영되는 컨트롤 그룹 소매 판매는 0.7% 증가. 이 역시 예상치(+0.4%) 및 전월치(+0.5%) 모두 상회. 애틀랜타 연은의 GDPNow는 3분기 성장률 추정치를 0.3%p 상향한 3.4%로 제시. 하지만 미 국채 금리 및 달러화 지수는 FOMC 금리 결정 앞두고 모두 하락. 연준의 금리 인하가 확실한 가운데, 독립성 훼손 우려까지 불거졌기 때문. 전일 미 상원은 스티븐 마이런의 연준 이사 임명 표결 진행. 마이런은 찬성 48표(반대 47표)로 연준 이사 취임 확정, 이번 회의부터 참석 예정. 이에 따른 달러 신뢰도 하락에 유로 및 엔이 수혜. 유로/달러는 1.18달러 상회, 달러/엔은 146엔까지 급락.
[마켓 이슈] FOMC 프리뷰 – 관전 포인트는 향후 금리 경로와 연준 독립성
오늘부터 이틀간 FOMC 회의 개최, 결과는 18일 새벽에 발표 예정. 연방기금 금리는 4.00~4.25%로 25bp 인하가 유력하나, 이는 시장에 이미 반영. 따라서 관심은 향후 금리 경로와 연준 독립성에 집중될 전망. 점도표(Dot Plot)는 고용 및 물가 리스크를 모두 감안해 현재 시장 기대보다 다소 보수적인 조정 예상. 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및 내년 각각 3회 인하를 기대 중이나, 올해 2회 및 내년 3회로 조정 예상. 따라서 미국 국채 금리는 인하 기대가 일부 되돌려지며 소폭 반등 가능. 달러는 국채 금리 반등에도 불구, 스티븐 마이런의 연준 이사회 합류가 부담으로 작용. 트럼프 최측근의 이사회 합류로 연준의 독립성 약화, 이는 달러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따라서 달러는 금리 반등 속 신뢰 약화에 강보합 내지 약세 흐름 예상. 달러/원은 FOMC 이후 불확실성 해소와 달러 신뢰 약화가 맞물리며 하락 폭 확대 예상. 연준 금리인하, 이대로 진행시켜와 관련된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