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 기대 약화에 1400원 돌파 임박에 대한 정보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1,400원 부근에서 여전히 부담을 느끼며 제한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일 환율은 1,398.4원에 마감했으나, 야간장에서는 달러 강세로 일시적으로 1,400원을 상회했습니다.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금리 인하 지연 우려가 반영되면서 달러화 지수는 98.66pt로 상승했고, 미국 제조업 PMI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달러 강세를 자극했습니다.

잭슨홀 기대 약화에 1,400원 돌파 임박
미국채 금리도 상승했고, 뉴욕 증시는 기술주 거품론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8월 20일까지 수출이 전년 대비 7.6% 증가해 반도체·선박·승용차 수출이 호조를 보였으며, 미국의 관세 부과에도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단기적으로 달러 강세와 위험 회피 심리가 원화에 부담을 주겠으나, 수출 호조와 관세 우려 완화가 일부 방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달러/원 환율] 위험 회피 지속과 역외 달러 강세에 빅피겨 경계도 약화
전일 달러/원 환율은 1.4원 내린 1,397원으로 출발한 가운데 장중에도 변동 폭은 제한적이었으며, 종가 역시 1,400원을 하회한 1,398.4원에 마감함. 장 마감 이후에는 일시적으로 1,400원을 터치하기도 했으나, 아직 1,400원 레벨은 경계하는 양상임. 야간장에서는 달러 강세 등에 1,400원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레벨 부담에 혼조를 보였고, NDF 역외 환율은 전일보다 2.6원 상승한 1,398.6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 강세와 뉴욕 증시 조정, 잭슨홀 미팅에 대한 기대감 저하 등에 1,400원 근접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됨. 빅피겨인 1,400원에 대한 부담도 있으나, 달러화 지수가 상승하고, 국내 증시와 동조하는 나스닥 지수의 조정, 투자자의 위험 회피 심리 등이 원화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시장은 여전히 미국 물가 상승 경계와 연준 금리 인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 보임.
[글로벌 동향] 잭슨홀 앞두고 매파적 연준과 시장 조정에 달러 강세 지속
전일 미 달러화는 잭슨홀 심포지움을 앞두고 매파적 연준과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을 반영하며 강세, 달러화 지수는 0.43% 상승한 98.66pt를 기록함. 7월 FOMC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성향을 다시 확인하고,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여전히 매파적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 전일 발표될 S&P 글로벌 미국 8월 제조업 PMI 잠정치는 53.3을 기록, 예상치 49.7을 크게 상회함.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및 서비스업 업황이 견고하다는 것을 시사함. 미국채 금리는 단기와 장기에서 모두 소폭 상승했으며, 뉴욕 증시는 호재 부족과 기술주의 거품론 등이 지속되며 S&P 지수 및 나스닥 지수 모두 하락, 조정 장세를 이어감. 미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로 달러/엔 환율은 다시 148엔을 상회함.
[마켓 이슈] 한국 수출, 8월에도 미국의 관세 부과 영향은 제한적인 양상
전일 관세청에서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입 동향을 발표함. 8월 20일까지 수출은 355억 달러로 전년 동기간 대비 7.6% 증가, 수입은 347억 달러로 0.4% 증가, 20일간 무역수지는 8.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함. 수출에 있어서 품목별로는 여전히 반도체, 선박이 전년 동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함. 또한, 승용차 수출도 전년 대비 21.7% 증가하여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에도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해석됨. 국가별로는 중국이 2.7%, 유럽연합이 0.1% 증가했으며, 미국은 2.7% 감소함. 중국과 미국, 유럽연합으로의 수출 비중은 44.3%를 기록함. 8월 20일까지 수출입 동향을 살펴보면 미국의 관세 부과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대미 수출 감소 폭이 크지 않았고, 미국 향 주요 수출 품목인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의 감소 폭도 미미한 것으로 나타남. 환율에 있어 관세에 대한 우려는 다소 경감될 것으로 판단됨. 잭슨홀 기대 약화에 1400원 돌파 임박과 관련된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