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외환당국 개입과 수급 쏠림 완화가 핵심에 대한 정보입니다. 원화에 우호적인 대외환경이고 수급 쏠림 완화에 하락 방향이다. 연준 위원 완화적 발언에 약달러를 이어가고, 차기 의장에 워시가 부상되고 있다. 파월 주장대로라면, 11월 비농업고용은 손익분기점 하회가 예상된다.

[달러/원환율] 환율 전망, 원화에 우호적인 대외환경, 수급 쏠림 완화에 하락 방향
전일 달러/원환율은 AI 버블 경계로 인한 위험회피 심리에 상승 개장한 이후 장초반 1,477원까지 추가 상승함.
하지만 외환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가 작용하며 상방은 제한적이었음.
이후 국내증시 하락 및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에도 불구하고, BOJ 인상 기대에 따른 엔화 강세에 동조해 하락 전환, 전일 종가 대비 2.7원 하락한 1,471.0원에 정규장 마감함.
야간장에서는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연장 소식에 하락하며 1,468.6원으로 마감함.
역외 NDF 환율은 2.35원 하락한 1,466.30원에 최종 호가됨.
금일 달러/원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를 감안해 1,460원대 하락 개장이 예상됨.
완화적 연준 기대에 달러 약세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임.
또한 일본 엔화 강세 역시 원화에 힘을 보태줄 요소임.
즉, 원화에 우호적인 대외 여건상 달러/원 하방이 우세하다는 판단임.
한편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연장 소식은 수급 쏠림 완화에 기여함.
역내 달러 매수 우위 분위기가 진정되며 달러/원 하락에 일조할 전망임.
[글로벌동향] 연준 위원 완화적 발언에 약달러, 차기 의장에 워시 부상
전일 미 달러화는 FOMC 이후 연준 인사들의 완화적 발언을 소화하며 약세를 보임.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10% 하락한 98.31pt를 기록함.
존 윌리엄스 총재는 이번 FOMC에서 금리 인하에 찬성했다고 언급함.
그는 고용의 하방 리스크는 커졌지만, 물가 상방 리스크는 줄었다고 평가함.
다만 데이터 확인이 추가로 필요하다며 1월 FOMC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임.
수전 콜린스 총재는 이번 FOMC에서 금리 인하 찬성은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언급함.
그녀는 물가 리스크가 다소 완화되었다며, 이번 찬성 결정 이유를 설명함.
한편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부상함.
폴리마켓의 워시 지명 확률은 47%, 케빈 해싯은 42%로 2위를 기록함.
최근 트럼프 측근들이 해싯 임명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추정됨.
한국 외환당국은 국민연금과 외환스와프 기간을 내년 말까지 연장함.
더불어 국민연금 기금위는 한시적 전략적 환헤지 기간 연장안을 심의 및 의결함.
[마켓이슈] 파월 주장대로라면, 11월 비농업고용은 손익분기점 하회 예상
금일 저녁 미국의 10월 및 11월 비농업고용과 11월 실업률이 발표될 예정임.
지난주 12월 FOMC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고용 하방 리스크를 명확히 언급함.
특히 최근 비농업고용 통계가 6만명 과대계상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함.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11월 비농업고용의 5만명 증가를 예상하고 있음.
파월 의장 발언을 감안할 경우, 실질적 고용 증가폭은 1만명 감소로 해석될 여지가 있음.
최근 댈러스 연은이 추정한 손익분기점 고용은 약 3만명임.
이는 실업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적정 고용 수준을 의미함.
즉, 11월 실질적인 고용이 1만명 감소하며 적정 고용인 3만명 증가를 하회할 가능성이 있음.
이 경우 실업률 역시 시차를 두고 상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됨.
이는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도 중요한 함의를 가짐.
지난 12월 FOMC 점도표는 내년 한 차례의 금리 인하를 시사함.
만약 고용 둔화가 추가로 확인될 경우, 시장은 점도표보다 더 완화적인 금리 경로를 반영할 전망임.
환율 전망, 외환당국 개입과 수급 쏠림 완화와 관련된 포스팅이었습니다.